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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
버려지는 것을 줄이는 기술로 답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갈리네를 만드는 주식회사 오라 대표 차국진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고분자 소재를 연구해 왔습니다. 매일 면도를 하면서 일주일이면 무뎌지는 면도날, 그때마다 버려지는 플라스틱과 금속이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칼을 숫돌에 갈아 오래 쓰듯, 면도날도 관리해서 오래 쓸 수는 없을까. 갈리네는 이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카본, 그래핀, EPDM, PP 등 열 가지가 넘는 소재를 조합하고, 다섯 차례의 소재 시험과 세 차례의 금형 수정을 거쳐 블랙매너 면도날 패드를 완성했습니다. 이 제품은 미국 킥스타터와 일본 마쿠아케에서 먼저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같은 소재 기술로 스마트폰의 발열 문제도 풀었습니다. 반도체와 배터리에 쓰이는 그래핀 방열 원리를 0.2mm 두께의 휴대폰 쿨링패드로 옮겨, 별도의 전원 없이 붙이기만 하면 되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갈리네는 앞으로도 실험으로 확인한 기술만 제품으로 내놓겠습니다. 쓰레기를 줄이고, 소비자의 비용을 줄이고, 매일의 불편을 줄이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오라 대표이사 차국진
제품의 수명을 늘려 쓰레기와 소비를 줄이는 것을 개발의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국가공인 시험기관 시험과 동일 조건 비교 측정으로 확인한 수치만 말합니다.
소재 배합부터 금형, 생산까지 국내에서 진행해 품질을 직접 관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