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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 카본과 ‘슈퍼 머티리얼’로 불리는 그래핀을 고분자와 결합해 새로운 소재를 만듭니다. 소재를 사서 쓰는 것이 아니라, 배합 비율과 가공 방법(블렌딩 · 컴파운딩)을 직접 설계합니다.
CARBON, TPE, PP, EPDM, PE, PET, RUBBER, NEOPRENE, GRAPHENE, CNT, CNF 등 10가지 이상의 소재 물성을 분석해 제품별 최적 조합을 찾았습니다.

EPG는 카본 · 그래핀 · PP · EPDM을 복합한 갈리네의 패드 소재입니다.
날을 세우는 단단함과 내구성
높은 강도로 미세한 연마 효과
성형성과 형태 안정성
탄성 — 눌린 공간으로 날이 들어가 세정
칼을 숫돌에 갈 수 있는 것은 숫돌이 칼보다 단단하기 때문입니다. 강도를 10으로 놓았을 때 면도날은 5, 카본은 7, 그래핀은 9 수준입니다. 갈리네 패드는 무뎌진 날을 미세하게 다듬어 세우고, 동시에 날에 붙은 오염물을 걷어 냅니다.
대표 유사제품(General Pad, 고무 소재)과 소재 성능을 비교했습니다. —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고분자 컴파운딩 소재 가공 기술로 일반 패드와 완전히 다른 물성을 확보했습니다. 경도와 인장하중이 2배 이상 높아, 무뎌진 면도날을 일시적으로 세워 주는 패드를 완성했습니다.

복합소재와 카본의 배합비를 바꿔 가며 면도날 세정 · 날 세움 정도를 비교했습니다. (특허 명세서 요약)
| 시험 | 복합소재 (중량%) | 카본 (중량%) | 면도날 세정 · 날 세움 정도 |
|---|---|---|---|
| 1 | 0 | 100 | 날이 손상됨 |
| 2 | 20 | 80 | 날이 손상됨 |
| 3 | 60 | 40 | 날이 손상됨 |
| 4 | 80 | 20 | 95% — 최적 |
| 5 | 85 | 15 | 80% |
| 6 | 90 | 10 | 65% |
| 7 | 95 | 5 | 50% |
| 8 | 100 | 0 | 5% |
복합소재 80% : 카본 20% 배합에서 가장 높은 면도날 세정 · 날 세움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그래핀 방열 구조는 한 지점에 모인 열을 넓은 면적으로 분산시키는 탄소 기반 층상 구조입니다. 갈리네 쿨링패드는 이 원리를 두께 0.2mm의 스마트폰 후면 부착형 패드에 적용했습니다.
참고 논문에서는 그래핀 기반 방열 구조 적용 후 특정 부위 최고 온도가 52℃에서 47℃로 약 5℃ 낮아졌습니다. 갈리네의 동일 조건 측정에서도 44.1℃ → 39.1℃로 비슷한 경향을 확인했습니다.
참고: Liu, Y., Cai, G., & Jeagan, K. (2019). Thermal Characterization of Low-Dimensional Materials by Resistance Thermometers. Materials, 12(11), 1740.